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딸바 막걸리'를 출시한다.
국내 대표 전통주 술도가 남한산성소주와 손잡고 출시하는 딸바 막걸리는 딸기와 바나나를 갈아 넣어 분홍빛 색상이 특징이다.
인공향, 인공색소, 아스파탐 등을 사용하지 않고 진짜 과일로 맛을 낸 프리미엄 막걸리 상품이다. 국내산 쌀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과일의 달콤한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살렸다.
이번에 선보이는 딸바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는 6도이며, 가격은 750ml 기준 1개 6,800원이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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