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은 오는 25일 서울서예박물관 외벽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월드컵 경기 야외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예술의전당은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모두가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고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월드컵 상영회는 서울서예박물관 외벽 대형 LED 스크린과 음악분수 광장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함께 모여 즐기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야외 관람 환경을 고려해 그늘막과 생수를 준비하는 등, 보다 편안하게 머물며 응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예술의전당 장한나 사장은 “문화예술과 스포츠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특별한 감동을 서로 나누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이번 월드컵 상영회에서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태극전사 선수들을 응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의전당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 데스티네이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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