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주박물관이 충북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함께 진행하는 <2026년 시민국어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2005년부터 이어져 온 시민국어문화학교는 우리말과 글을 매개로 시민들이 우리 언어에 담긴 삶과 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일상에서 접하는 우리말부터 말과 사유, 독서, 문학과 고전, 한글과 어휘까지 주제를 넓혀 우리 언어와 문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강좌는 내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청주박물관 문화사랑채 소강당에서 열린다.
10월 6일은 박물관 휴관일로 강좌를 운영하지 않으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며, 국립청주박물관 홈페이지(cheongju.museum.go.kr) 또는 전화((043-229-6302)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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