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이 <문화데이터 활용 영상 제작 AI 챌린지>를 연다.
이번 챌린지는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과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리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 제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 주제는 전래동화, 민담, 전설, 신화 등 한국의 전래동화와 구전설화를 생성형 AI 기술로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영상 콘텐츠이다.
만 14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AI 기술을 주요 시각 콘텐츠 제작 과정에 실질적으로 활용한 10초 이상 1분 이하의 16:9 가로형 영상(MP4 형식, 1080p 이상)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관객 평가와 주최기관 가산점 평가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200만 원 규모로, 대상 1작품에 100만 원, 우수상 1작품에 50만 원, 장려상 2작품에 각 25만 원이 수여된다.
아울러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AI 아티스트 뱃지가 주어지며, 수상작은 <제4회 문화체육관광 AI·디지털혁신 포럼>과 관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kamisv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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