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월드가 오는 8일 용인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에서 <2026 힐링콘서트 제11회 정기 연주회>를 연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병마와 싸우며 심신이 지친 환우들과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 그리고 밤낮으로 환자의 생명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과 임직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점심시간인 낮 12시 50분부터 1시 20분까지 약 30분간 진행된다.
이번 정기 연주회의 무대는 섬세하고 풍부한 표현력을 자랑하는 플루티스트 이화영이 장식한다.
맑고 따뜻한 음색을 지닌 플루트 연주는 긴장감이 감도는 병원 로비를 순간이나마 평온한 치유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세이브월드 측은 "병원은 치료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긴장과 불안이 교차하는 곳이기도 하다"며, "아름다운 플루트 선율이 병원에 머무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작은 위안과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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