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은 내달 15일과 10월 17일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 프리뷰 베토벤>을 개최한다.
2026년 토요콘서트는 ‘2026 프리뷰 베토벤’을 주제로, 다가오는 2027년 베토벤 서거 200주년을 앞두고 그의 주요 작품과 음악적 의미를 선제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쉽고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교향곡과 협주곡을 폭넓게 선보이며, 그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8월에는 지휘자 홍석원과 발트앙상블이 베토벤 교향곡 제8번과 제4번을 선보이며, 10월에는 지휘자 이병욱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와 제6번 ‘전원’을 들려준다.
이를 통해 교향곡과 협주곡을 아우르며 베토벤 작품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석 4만 원, 3층석 2만 원이며,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통해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할 예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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