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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서 모델들이 런웨이 중이다. /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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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2026 서울 패션 런웨이>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패션몰 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하고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중소 패션·주얼리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리고, 모델들에게 실질적인 런웨이 경험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지난 6월 14일과 7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공개 오디션을 통과한 130여 명의 모델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서울 패션 런웨이에는 스텔라지노, 제니코코청담, GNS화인주얼리, 이주희컬렉션, HAUS OF PBK, 온다타, 한아람한복 등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현대적인 패션과 드레스부터 주얼리,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까지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브랜드들이 한 무대에 오르면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행사에는 패션쇼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공연도 함께 마련됐다. 서울시 대표 비보이팀 엠비크루(MB Crew)의 역동적인 축하 공연과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그레이스의 무대가 런웨이 사이를 장식하며 패션과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다양한 연령과 경력을 가진 모델들이 공개 오디션을 거쳐 하나의 무대에 오른 만큼, 기존의 획일적인 패션쇼를 넘어 개성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열린 런웨이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박은숙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무대가 만들어지기까지 함께해 주신 디자이너와 모델,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서울 패션 런웨이가 단순히 의상을 선보이는 자리를 넘어 패션을 통해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고, 좋은 브랜드와 모델이 새로운 기회를 만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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