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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 /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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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최근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안 사장의 연임 추천이 의결됐다. 현재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종 승인 절차만을 남겨둔 상태다.
승인되면 임기는 2024년 10월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로, 1년간 연장된다.
안 사장은 2021년 10월 취임해 이번 연임으로 네 번째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67세로 1984년 예술의전당 공채 1기로 입사해 국립극장장, 서울문화재단 대표 등을 역임했다.
대관 중심이던 세종문화회관을 제작극장으로 전환한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2022년 공연예술 창작 플랫폼 ‘싱크넥스트’를 출범했고, 2024년에는 컨템퍼러리 발레 전용 서울시발레단을 창단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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