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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이 우리 집 안방으로

다음 달부터 ‘디지털 스테이지’ 정식 운영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25/06/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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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이 우리 집 안방으로
다음 달부터 ‘디지털 스테이지’ 정식 운영
기사입력  2025/06/17 [20:31]   이경헌 기자

 

예술의전당은 내달 1일, 공연영상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를 정식 서비스로 전환한다. 

 

디지털 스테이지는 예술의전당이 2023년 12월 선보인 모바일 기반 공연영상 서비스로, 1년 6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콘텐츠 품질을 올리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였다.

 

시범운영 동안 총 90건 이상의 공연 실황을 라이브로 송출하며, 누적 조회 수 67만 회(VOD 56만 회, LIVE 11만 회)를 기록했다. 

 

정식 서비스 전환과 함께 디지털 스테이지는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기존처럼 회원가입만으로 ▲무료 공연 영상과 ▲무료 실황 라이브 스트리밍을 감상할 수 있는 기본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며, 여기에 ▲4K 고화질의 프리미엄 VOD 콘텐츠가 추가로 서비스된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연회비 25,000원(웹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일로부터 1년간 모든 프리미엄 영상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물론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 이후에도 기본 회원 대상 무료 콘텐츠는 지속 제공된다. 

 

디지털 스테이지는 모바일 앱은 물론, 웹사이트(digital.sac.or.kr)를 통해 PC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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