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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박물관 전시품을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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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박물관상품 브랜드 뮷즈(MU:DS)가 방탄소년단(BTS) RM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이 공동 기획한 특별전과 연계해 약 11만 달러 규모의 상품을 수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재단의 해외 박물관 단일 수출액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SFMOMA에서 이달 3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RM의 소장품과 미술관 소장품 등 약 180점을 선보인다.
재단은 뮤지엄숍에 반가사유상 미니어처를 비롯한 뮷즈 39종을 공급하며, 첫 주문액은 지난해 스미소니언 특별전 합계액보다 약 71% 증가했다.
이와 함께 영국박물관에서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개최되는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품 국외순회전에도 연계 상품 18종을 선보인다.
이에 대해 정용석 사장은 "한국 박물관상품의 해외 무대가 북미와 유럽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한국 문화유산의 매력을 지속해서 알리겠다"고 밝혔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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