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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 명창, 내달 수궁가 완창 도전

6월 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26/05/15 [00:35]
문화 >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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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 명창, 내달 수궁가 완창 도전
6월 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기사입력  2026/05/15 [00:35]   이경헌 기자

 

국립창극단이 내달 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완창판소리 - 박성희의 수궁가>를 공연한다. 

 

이번 무대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지도위원이자 부산예술대학 외래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박성희 명창의 네 번째 ‘수궁가’ 완창 무대다.

 

이번 무대에서 박성희 명창은 미산제 ‘수궁가’를 선보인다. ‘수궁가’는 병든 용왕을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세상에 나온 자라가 토끼를 용궁으로 유인했으나, 재치를 발휘한 토끼가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산제는 ‘수궁가’의 여러 유파 중 송흥록-송광록-송우룡-유성준-정광수-박초월로 이어진 소릿제다. 

 

힘 있는 통성과 우조 성음이 중심이 되는 동편제 계보로, 미산 박초월 명창이 애원성의 서편제 소리를 가미해 ‘수궁가’를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상·하청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박성희 명창이 관록이 담긴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수로는 부산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신문범과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판소리 장단 보유자 조용안이 함께하며, 해설과 사회는 성기련 서울대학교 교수가 맡아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예매 및 문의는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나 전화(02-2280-4114)로 하면 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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