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22일 오후 4시 충남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국립청년무용단 기획공연 <다면(多面)>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은 하나의 얼굴이 아니다’라는 주제를 관통한다. 전통을 박제된 유산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면서 계속 이어지는 살아 있는 감각으로 바라보며, 하나로 고정되지 않는 전통의 여러 겹의 모습을 무대에 담았다.
이번 무대는 단원 안무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네 명의 안무가가 만든 세 편의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단원들이 무용수를 넘어 처음으로 안무가의 자리에서 던지는 질문을 만날 수 있다.
공연은 60분 내외로 진행되며, 취학아동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전날인 오는 21일 오후 4시까지 재단 홈페이지(www.kotpa.org)에서 예약 가능하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kamisv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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