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5.08.06 [10:17]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홍보를 위한 모래성이 해운대 해수욕장에 전시 중이다.
이는 이번 작품이 수중(水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고, 특히 해양오염 등 환경을 주제로 하고 있기에 이를 고려해 쓰레기가 남지 않는 모래를 이용해 바닷가에서 홍보활동을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