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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명확히 장르 구분짓기 힘들어"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25/08/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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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명확히 장르 구분짓기 힘들어"
기사입력  2025/08/07 [10:46]   이경헌 기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지난 6일 기자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낮엔 청순하기 그지 없는 여자(임윤아 분)가 새벽만 되면 악마처럼 변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얼핏보면 코미디 영화처럼 보이지만, 그 여자의 전사가 밝혀지면서 애절한 감성이 더해진다.

 

그런 까닭에 이 영화의 장르가 불분명해 보이는 게 사실.

 

이에 대해 안보현은 자기도 감독한테 이 영화의 장르를 물어본 적이 있다며, 이날 영화를 보고 나니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고 말했다.

 

또 영화를 연출한 이상근 감독은 "명확히 어떤 장르라고 구분짓기는 어렵다"며 관객들이 각자 느끼는대로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전작인 <엑시트>가 흥행한 까닭에 부담이 없었냐는 질문에 대해선 부담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본인이 잘하면 되지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예상 관객 수를 묻자, 제작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수준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안보현, 임윤아, 주현영이 들려주는 영화에 관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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