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OTT 시청할 때 먹기 좋은 피자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게 피자헛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반값다 피자헛> 이벤트를 연장키로 했다.
이번 이벤트는 평일 50% 할인, 주말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달에는 평일 반값 피자를 ‘수퍼슈프림’ 피자에서 ‘직화불고기’ 피자로 변경해 진행 중이다.
주말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프리미엄 피자(L 사이즈) 포장 주문 시 동일한 사이즈의 피자를 한 판 더 제공한다.
첫 번째 피자를 프리미엄 메뉴로 선택할 경우 두 번째 피자는 모든 L 사이즈 피자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피자헛 전국 매장 및 앱, 홈페이지에서 적용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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